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안철수 "경제성장·일자리 만드는 주체는 기업과 민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의적 인재, 원천기술 확보, 공정 경쟁 산업환경 필요"
"공정위 권한, 책임, 독립성 강화할 것"
"국책연구소를 중기, 벤처기업 R&D센터화 시켜야"

[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1일 "경제 성장과 일자리를 만드는 주체는 기업과 민간"이라며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도록 튼튼한 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창의적 인재와 원천 기술 확보, 공정 기업 경쟁 산업환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초청간담회에서 "어떤 후보는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주최가 정부라고 주장하는데 나는 잘못됐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내세운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공약을 겨냥한 발언으로분석된다.

안 후보는 "창의적 인재들과 우리가 쓸 수 있는 과학기술력이 있고, 실력만 있으면 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기업이 힘내고 활동해 경제성장과 일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차기정부 중소기업 정책 관련 강연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기업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역할 변화를 약속했다. 안 후보는 "공정위의 권한을 강화하고 책임도 강화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공정위가 기업 결합, 승인 만이 아니라 독과점 기업의 시장폐해가 많을때 기업을 분할할 권한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모든 회의록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며 "공정위 독립성 강화를 위해 위원장 임기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또 중소기업과 창업, 벤처가 잘 되기 위해선 기존 국책 연구소 인력과 기술을 중기, 벤처기업 연구개발(R&D)센터화해야 한다고 했다. 안 후보는 "국책 연구소가 중소기업들이 돈 없고 인력이 없어서 못하는 연구개발을 보강해줘 경쟁력을 갖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기업 초임기준 60%수준에 그치는 중소기업 임금을 80% 수준까지 지원해 주는 청년취업보장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청년에게 2년간 50만원씩 보조해준다"며 "청년이 2년 열심히 일하면 전문성도 기를 수 있고, 경쟁력도 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