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6년 동안의 헌법재판관 임기가 종료되는 13일 퇴임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06일 09:57
최종수정 : 2017년03월06일 10:02
[뉴스핌=김학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6년 동안의 헌법재판관 임기가 종료되는 13일 퇴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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