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컨퍼런스콜에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 차기 플래그십 모델(갤럭시 S8)에 적용하고 이를 기본으로 자사 태블릿, TV, 생활가전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타사, 서드파티 서비스를 자사 인공지능 서비스에 연결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라며 오랜 전략 파트너인 구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24일 13:38
최종수정 : 2017년01월24일 13:38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컨퍼런스콜에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 차기 플래그십 모델(갤럭시 S8)에 적용하고 이를 기본으로 자사 태블릿, TV, 생활가전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타사, 서드파티 서비스를 자사 인공지능 서비스에 연결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라며 오랜 전략 파트너인 구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