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특검수사 의뢰서를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이날 국조특위는 박영수 특검과 만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청문회 위증 의혹이 드는 인물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30일 14:18
최종수정 : 2016년12월30일 14:18
[뉴스핌=이형석 기자]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특검수사 의뢰서를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이날 국조특위는 박영수 특검과 만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청문회 위증 의혹이 드는 인물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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