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노홍철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하루였다.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지웅은 노홍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허지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노홍철고 달리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으며, 노홍철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허지웅,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이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