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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한 JTBC '뉴스룸'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출연했다. <사진=JTBC '뉴스룸'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뉴스룸'이 시청률 10%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방송한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은 8.91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를 기록했다. 다시 9%대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껑충 뛰어 올랐다.
이날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 국정조사에 대한 소식과 안천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안철수 전 대표는 박근헤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주장했다. 이번주 내로 즉각 퇴진하지 않으면 탄핵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날 손석희 앵커가 앞서 국민의당이 탄핵안 결의를 두고 주춤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미숙했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