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북도 산불피해농가 종자 21톤 무상 공급...적기 영농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립종자원·농촌진흥청 연계...내달 2일까지 추가 신청 접수
고추묘 피해 물량 117만주...5월 초까지 공급 예정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에 농기계 공급 등 적기 영농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이들 지역에 벼, 콩, 밭작물 종자 21톤을 무상 공급한다. 또 내달 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묘목과 종자 무상 공급은 '경북초대형산불'로 농가들이 자체 보관하던 벼, 콩 등의 종자가 모두 화마에 앗기고 특히, 증식 준비 중인 고추묘와 식재 준비 중인 과수 묘목이 훼손되는 등 정상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키 위한 조치이다.

경북도가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에 농기계 공급 등 적기 영농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이들 지역에 벼, 콩, 밭작물 종자 21톤을 무상 공급한다. 사진은 고추묘 수송작업.[사진=경북도]2025.04.25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국립종자원, 농촌진흥청과 함께 피해지역의 적기 영농 재개를 위해 8개 작물(벼, 참깨, 들깨, 땅콩, 조, 기장, 녹두, 콩)의 종자 21톤을 무상 공급한다.

우선 1차로 조기 공급이 필요한 종자 11톤을 지원한데 이어 2차 지원을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소요량을 5월 2일까지 신청받는다.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에서는 품목별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해 신청 완료 즉시 추가 공급 예정이다.

벼 종자의 경우, 시군 수요조사를 받아 11품종, 11톤을 4월 중순까지 공급 완료했다. 밭작물도 306kg을 공급했다.

특히 콩 종자 10톤은 파종시기(5월 중순~6월 초순)에 늦지 않도록 5월 초까지는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추묘는 피해 물량 117만주에 대해 타 지자체, 종묘업체, 농가로부터 현물 또는 현금 기부를 통해 물량을 확보해 5월초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별 고추묘 지원량은 △안동 25만주 △의성 52만주 △영양 14만주 △청송 26만주 등이다.

사과묘목의 경우, 현재 파악된 소요량은 35만6000주(금년 가을 소요량 3만2000주, 내년 봄 소요량 32만4000주)로, 한국과수묘목협회, 민간업체 등과 협의해 영농 전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상 유래없는 초대형 산불로 많은 농가가 실의에 빠져 있다. 특히 1년 영농을 준비하는 시기에 발생하여 농가의 어려움은 더욱 크다"며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종자와 종묘를 차질없이 지원하고 금년 농사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