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 퓨처켐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엔알케이는 300억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상한가로 치솟았다. 개장전 공시가 발표됐고, 개장과 함께 급등 결국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표=한국거래소> |
쏠리드도 가격제한폭(+29.91%) 까지 오른 3670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 하한가로 추락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