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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 북한 "표준·규격화 핵탄두 실험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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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강화조치 계속될 것"

[뉴스핌= 이홍규 기자] 9일 오후 북한 관영방송은 북한이 표준화 규격화된 핵탄두 폭발 실험을 성공리에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일본 지지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조선중앙TV는 북한의 핵무기연구소 발표문을 전하며 북한의 핵무기 실험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조선중앙TV는 발표문 공개와 함께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핵무기연구소 과학자, 기술자들은 북부 시험장에서 새로 연구 제작한 핵탄두의 위력 판정을 위한 핵폭발 시험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중앙TV는 핵탄두 폭발 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됐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핵 시험에서 표준화, 규격화된 핵탄두의 구조와 동작 특성, 성능과 위력을 최종적으로 검토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험에서 방사성물질 누출현상이 전혀 없었고 주위 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핵탄두가 표준화, 규격화됨으로써 각종 핵탄두들을 마음먹은대로 필요한만큼 생산할 수 있게 됐고 핵무기 병기화는 보다 높은 수준에 확고히 올라서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핵무력의 질량적 강화조치는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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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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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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