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피 강조...온라인서 추가영상 공개
[뉴스핌=박예슬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캔커피 음료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Colombiana)'의 신규 TV 광고 '콜롬비아나 인 편의점' 편을 방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주요 내용은 편의점에서도 콜롬비아 아라비카 원두 100% 싱글 오리진 커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동서식품> |
남녀 주인공이 함께 등장하는 TV 광고 외에 남자·여자 버전으로 촬영된 각각의 추가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 모델로는 가수 겸 배우 이현재와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출연했다.
동서식품 서윤식 마케팅 매니저는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는 고급 원두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이를 위트 있게 전달하고자 한 편의 영화 예고편 형식으로 광고에 담았다”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며, 최고의 커피 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