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모친 故강태영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이 부회장은 조문 내내 진지한 표정으로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모친 故강태영 여사의 빈소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방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모친 故강태영 여사의 빈소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방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모친 故강태영 여사의 빈소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김겨레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모친 故강태영 여사의 빈소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방글 기자>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