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이통3사, 6일부터 갤럭시노트7 예약가입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통3사 6~18일까지 진행...23일까지 개통하면 '기어핏' 제공
SK텔레콤 자체 이벤트로 배터리, SD카드 등 추가 제공

[뉴스핌=심지혜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이달 19일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예약가입을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노트7는 홍채인식 기능이 추가되고 S펜 기능이 강화됐으며 출고가 98만8900원에 64GB 메모리 버전으로만 출시된다. 색상은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총 3종이다. 

삼성전자는 예약가입 후 23일까지 개통한 이들을 대상으로 '기어핏2'을, 30일까지 개통한 이들에게는 삼성페이 이벤트몰 10만원 할인쿠폰, 액정파손 교체비용 50%를 지원한다. 

이통3사는 예약가입과 함께 선물 증정 및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통사를 통해 갤럭시노트7을 예약가입한 이들은 기본적으로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통3사 가운데 SK텔레콤이 추가 선물을 제공하기로 했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삼성모바일스토어에서 고객이 미국에서 선 공개된 갤럭시노트7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SK텔레콤, 예약가입자에 '단독' 추가 선물 증정

SK텔레콤은 ‘T삼성카드2 v2’ 신용카드로 ‘갤럭시노트7’ 할부금 결제 시 2년 약정 기준 최대 48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36만원, 70만원 이상이면 48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각종 제휴사의 포인트 및 마일리지로 단말대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T모아쿠폰' 제휴처를 확대해 갤럭시노트7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가능한 제휴처는 ▲일반 신용카드 포인트 ▲’OK캐쉬백’ 포인트 ▲’베네피아’, ‘이지웰페어’ 등이다. 현대카드를 제외하고 1포인트는 현금 1원으로 환산되며 1000 포인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베리(CLOUDBERRY)’를 통해 무료 저장공간 36GB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7’의 내장 메모리 64GB와 함께 쓰면 총 100GB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에서 사전구매를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기어핏2’ 등 기본 사은품 외에 ▲전용 케이스, 배터리팩 ▲64GB SD카드 ▲범퍼케이스, USB-C타입 케이블 ▲무선충전패드 등 4가지 사은품 패키지 중 하나를 제공한다. 

예약가입은 SK텔레콤 대리점 및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하면 된다. 

◆ KT, LG유플러스는 '체험존' 운영

KT와 LG유플러스는 예약가입이 시작되는 6일부터 각 매장에 갤럭시노트7을 체험할 수 있는 S존을 구축한다. S존은 S펜 기능, 홍채 인식, 방수 기능 체험으로 구성된다. 

KT의 S존 구축 매장은 올레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며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종로직영점, 부산 부산대역1호직영점, 광주 충장로직영점, 대구 통신골목직영점, 대전 시청직영점 등 국내 400여개 매장에 구축된다. 

한편, KT에서도 KT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의 최대 5%)나 신용카드 포인트로 단말 구매가 가능하다. '슈퍼 할부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36만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