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광수의 해코지' 편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기우, 서장훈, 홍진경 <사진='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광수의 해코지'편에 출연한 서장훈, 홍진경, 이기우의 '런닝맨' 촬영 현장 사진이 다시 화제다.
지난 25일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홍진경, 이기우, 서장훈의 녹화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이기우, 홍진경, 서장훈, 이광수가 담겨 있다. 또 푸른색에 검은색 팬츠를 입은 '런닝맨' 멤버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송지효, 개리, 하하가 이들과 마주하고 있다.
한 눈에 봐도 서장훈, 홍진경, 이기우, 이광수가 '런닝맨' 멤버들보다 큰 신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임에 나선 이기우, 이광수, 서장훈, 홍진경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2대 2로 팀을 나누고 있다. 이 가운데에서도 서장훈은 가장 큰 키를 자랑한다. 서장훈의 신장은 207cm이며 이기우와 이광수는 190cm, 홍진경은 180cm로 장신이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