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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8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한·EU 배출권거래제(ETS) 협력사업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최상목 차관은 축사에서 "한국과 유럽의 협력사업이 국내 배출권거래제 발전과 국제 탄소시장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은 우리나라 탄소 배출권거래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향후 3년간 추진된다.<사진=기획재정부>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