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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지원 '로켓런처' 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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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500만원 클라우드 크레딧 제공
기술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로켓런처(Rocket Launcher)'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로켓런처'는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의미하는 '로켓(Rocket)'과 발사대를 뜻하는 '런처(Launcher)'의 합성어로, 카카오클라우드가 스타트업 성장의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년 이내 창업한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과거 카카오클라우드 크레딧을 받았거나 코인채굴 등 클라우드 활용과 무관한 기업은 제외된다.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로켓런처는 런치, 부스트, 그로우 3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런치 트랙은 지원 자격을 갖춘 모든 스타트업에 1년간 사용 가능한 500만원의 카카오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한다. 부스트 트랙은 별도 선정을 통해 2년간 2,000만원의 크레딧과 카카오워크 6개월 이용권을 지원한다. 그로우 트랙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제휴된 VC 및 AC 투자 스타트업에 2년간 3500만원의 크레딧과 카카오워크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게임, AI, 로보틱스, 딥러닝,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의 분야 스타트업에 유용할 전망이다. 카카오클라우드는 최근 글로벌 슈퍼컴퓨터 TOP500에서 44위와 70위에 랭크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크레딧 제공 외에도 카카오클라우드는 기술 교육, 컨설팅, 전문가 기술 지원, 100개 이상의 서드파티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 지원 등 다양한 무상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CBO는 "카카오클라우드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활약하고 인정받는 스타트업들이 넘쳐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로켓런처 프로그램 신청은 카카오클라우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메일로 안내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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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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