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성창기업지주는 계열사 성창보드와 성창기업에 각각 220억원과 70억원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목적은 시설투자 및 기타 운영자금 확보 차원에서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06일 15:59
최종수정 : 2016년07월06일 15:59
[뉴스핌=심지혜 기자] 성창기업지주는 계열사 성창보드와 성창기업에 각각 220억원과 70억원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목적은 시설투자 및 기타 운영자금 확보 차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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