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바고'에서 관절염에 대해 파헤친다. <사진=채널A '닥터 지바고'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닥터 지바고'에서 관절염에 대해 살펴본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가 '관절염 완전 정복' 특집으로 꾸며진다.
100세 시대를 맞아 관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몸에 관절은 100여 개 이상 존재한다. 대한민국 75세 이상은 모두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최근 발병 연령까지 낮아지고 있다.
전문가는 "관절 질환을 방치하면 심각한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겠다"고 경고해 충격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진미령이 출연해 관절 나이를 공개한다. 이어 관절에 좋은 왕의 보양식을 소개하며, 관절을 팔팔하게 지키는 비법을 모두 전할 예정이다.
한편, 채널A '닥터 지바고'는 16일 저녁 8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