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3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진화하는 차이나랩, 이제 투자해볼까? ▲격랑의 브라질, 멀리보면 돈이 보인다 ▲'한국형 헤지펀드' 인기...올해 8천억 ▲'두바이투자청 계열사' 쌍용건설, 저유가에도 수주 호조 ▲미세먼지 원흉이라고? 엉뚱한 진단에 발전사 '뿔났다' ▲중국 증시정책 급선회, 개혁 대신 관리감독 치중 ▲한풀 꺾인 라인 게임 성장세…신작 효과 우울 ▲제이브이엠 "ATDPS 중동 매출, 3Q부터 인식" ▲브라질, '도긴개긴' 테메르 정권도 험로 예상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 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