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공식딜러인 유카로오토모빌과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에 동래 전시장 및 다이렉트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 고등법원 인근에 위치한 폭스바겐 동래 전시장은 남천 전시장, 덕천 전시장, 해운대 전시장에 이어 부산 지역에 오픈하는 네 번째 전시장이다. 또한 전시장과 함께 차량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를 함께 오픈했다.
유카로오토모빌은 동래 전시장 및 다이렉트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에 방문하고 시승을 한 고객들에게는 비틀 머그컵 세트를,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순정 워셔액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