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 측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1회 예고 영상 캡처 <사진=네이버TV캐스트> |
[뉴스핌=최원진 기자] '어서옵쇼' 이서진이 노홍철의 복귀에 시한부 선고를 한다.
6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쇼'에서 MC를 맡게된 이서진은 "걱정은 사실 노홍철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이서진은 "정 싫으시면 3개월 후 교체하는 걸로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어서옵쇼' 예고 영상 속 이서진은 투덜투덜대지만 시키면 다 하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조성한다.
한편 이서진, 노홍철, 김종국이 출연하는 KBS 2TV '어서옵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