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테고사이언스는 줄기세포 인 비보(in vivo) 이동 유도방법과 관련 중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 특허는 체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손상된 조직 등으로 이동시켜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과 관련된 것"이라며 "연골이나 골 결손치료제와 피부손상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이보람 기자] 테고사이언스는 줄기세포 인 비보(in vivo) 이동 유도방법과 관련 중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 특허는 체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손상된 조직 등으로 이동시켜 조직을 재생시키는 것과 관련된 것"이라며 "연골이나 골 결손치료제와 피부손상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