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가 '런닝맨'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정일우가 '런닝맨'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일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국이 형과 함께라면.. 든든해요"라며 김종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일우와 김종국이 선글라스를 쓴채 밝게 웃고 있다.
이어 정일우는 "yeah!!! 현지 적응 완료"라며 하하와 찍은 사진을 한 장 더 공개했다. 정일우는 중동 전통 케피에(머리에 쓰는 스카프)를 한 채 하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정일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3월6일 #런닝맨 #본방사수 #dubai"라며 '런닝맨' 멤버들 모두와 함께 배 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에 게스트로 이다해와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두바이로 떠나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