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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에서 신발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공개한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엄지의 제왕'에서 위험한 신발을 진단한다.
19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은 '신발로부터 내 몸을 지켜라'는 주제로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내 몸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을 경우 전신을 무너뜨리며 몸을 아프게 만든다. 이에 위험한 신발에서 탈출하는 비법을 밝힌다. 또 무조건 예쁘기만 하면 좋은 줄 알았던 신발의 위험성부터 건강한 신발을 고르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발아치가 무너지면 평발이 생긴다. 정상인 줄 알았던 발도 평발일 수 있다. 물과 종이만 있으면 평발 1~4기를 알 수 있다. 이에 누구나 쉽게 진단할 수 있는 '평발 자가 진단법'도 공개한다.
또 평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법도 전한다. 암으로 따지면 말기인 평발 4기 주부를 걷게 만든 놀라운 비법과 펜과 종이만으로 스튜디오를 유치원으로 만든 발 글씨 운동, 또 'OOO'을 소개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벌어지는 O자 다리도 신발이 원인일 수 있다. 단 5분만에 O자 다리 붙게 만드는 기적의 교정법과 안광욱 소장에게 걷기 노하우를 배운다. 1분 만에 30분 걷기 효과를 내며 족부질환에 탁월한 '1분 뒤꿈치 콩콩 운동'을 소개한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