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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그룹 회장, 징역 3년 벌금 1365억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탈세와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 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조 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365억원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15일 15:46
최종수정 : 2016년01월15일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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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그룹 회장, 징역 3년 벌금 1365억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탈세와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 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조 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365억원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