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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회삿돈 수백억원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 분식회계로 1000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15일 14:48
최종수정 : 2016년01월15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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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회삿돈 수백억원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 분식회계로 1000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