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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12일 방송한 tvN '택시'에서 남다른 숨은 노력에 대해 말했다. 또 지난해 '마리텔'에서는 얼굴 마사지를 하다 김구라로부터 코성형에 대한 놀림에 당황해 했다.<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
'택시' 김정민 얼굴 마사지 하다 봉변, 김구라 "코 성형했냐"는 질문에 '당황'
[뉴스핌=대중문화부] 김정민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성형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해 11월21일 방송힌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김구라 채널에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트루 마사지 스토리'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김정민은 얼굴 마사지 방법을 배운 뒤 부위를 꾹꾹 누르며 "저는 여기에 왜 아프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구라는 "김정민 씨 코 했지?"라고 물어 김정민을 당황케 했다.
한편 김정민은 1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중국어와 승마 등 남다른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