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뉴스핌 황세준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기아차 부스를 찾았다.
박성욱 사장(사진 오른쪽)이 기아차 부스에서 자율주행차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황세준 기자> |
박 사장은 기아차 부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박 사장은 기아차의 기술 상용화 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기아차의 소울 자울주행차 체험공간에 직접 앉아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
박 사장은 기아차 부스 일정 후 빠른 걸음으로 이동,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LG전자측이 마련한 수신기를 귀에 꽂고 올레드 TV 전시부스로 입장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