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온라인 교육서비스 업체 에이원앤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억9867만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자사주 처분은 오는 28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3만6057주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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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사주 처분은 오는 28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3만6057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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