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에서 귀 반사요법을 소개한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귀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신체의 축소판 귀를 이용한 초간단 건강법 '귀 반사요법'을 소개한다.
우리 몸 면적의 백분의 일에 지나지 않는 귀를 자극하면 목, 어깨, 무릎, 척추 부위의 통증부터 다리길이 교정에 두통, 소화불량까지 해결할 수 있다.
귀에는 무려 200여개의 혈 자리와 수많은 신경들이 모여 있다. 귀만 잘 살펴봐도 우리 몸의 전신 건강을 알 수 있다.
이어 귀만 보고 건강상태를 단박에 알아 맞히는 몸신이 등장한다. 그는 귀를 만져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신체 부위의 이상을 예측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단 30초밖에 걸리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귀 반사요법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23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