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이 터보와 곡작업을 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윤일상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윤일상이 터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일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터보 완전체! 녹음 끝나고 한 컷. 여러 생각이 스치며 감동과 유쾌함이 공존한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일상은 터보 멤버인 김종국, 마이키, 김정남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개성 넘치는 포즈를 위해 시선을 끈다.
김종국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고, 마이키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브이(V)’를 하고 있다.
한편 터보는 21일 15년 만에 정규 5집 ‘AGAIN(다시)’ 음원을 발매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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