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알리, 수영복 몸매 자랑…“2015 여름 사진. 저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진=‘불후의 명곡’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불후의 명곡’ 알리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펼치고 싶었지만 자신감이 부족했던 나에게 기회를 주고 실천해보았던 2015년 여름의 사진. 그 날 이후 저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알리는 수능시험을 앞두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 위에 하얀 가운을 걸치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1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자유를 노래한 아름다운 사람, 안치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배우 윤영석, 홍경민, 박기영, 알리, 투빅, 루나, 정준영밴드 등 총 7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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