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내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용지 ′더 카운티′가 6일부터 계약이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롯데건설과 KCC건설 등이 지분참여로 운영하는 골프장 내 ‘더 카운티’ 1차 119필지다. 필지당 대지면적은 평균 466㎡ 안팎. 용지매입 후 직접 설계를 통한 개별적으로 시공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건축 가이드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규모와 스타일의 건축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심 속 페어웨이 빌리지이다. 개별정원(앞마당),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다.
인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경서동 836-90)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 2층에 홍보관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