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이 생활 속 다양한 위험요소를 알아본다. <사진=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위기탈출 넘버원' 가을 낙엽의 놀라운 기능과 탄산음료 안전하게 따는 비법 소개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이 탄산음료를 흔든 뒤 안전하게 따는 방법을 공개한다.
2일 방송하는 ‘위기탈출 넘버원’은 콜라와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미개봉 상태에서 흔든 뒤 안전하게 개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김종국은 콜라 뚜껑을 숟가락으로 톡톡 치는 법을 선택했다. 이에 맞서는 오현민은 사이다 PET를 살살 굴리면 탄산가스가 분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가을을 상징하는 낙엽의 숨은 기능에 대해 알아본다. 김종국은 스튜디오에 등장한 낙엽 넣은 패딩코트를 입고 “따뜻하다”를 연발해 궁금증을 키웠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2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