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에이블씨엔씨, 독일 '미샤' 매장 확대…서유럽도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샤 효과로 토니모리·더페이스샵도 현지 에이전트의 관심 커져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일 오후 2시 25분에 뉴스핌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고종민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자사 중저가 화장품 '미샤' 매장을 뮌헨, 베를린 등에 신규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측은 이어 올해 서유럽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1일 회사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미샤 현지 에이전트(Mr. Hetke)는 연내 잉골슈타트에 이어 독일내 미샤 2호점을 뮌헨에 개설할 계획이다. 이어 베를린과 함부르크까지 매장을 신규 설립할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월 일명 '아우디 도시'로 알려진 독일 잉골슈타트에 미샤 1호점을 열었는데 현지 에이전트가 주요 핵심 도시로 이를 확대하고 나선 것.

코트라 현지 관계자는 "아직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매출이 높지만 블로그·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마케팅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근 대도시인 뮌헨이나 뉘른베르크에서 제품 구매를 위해 방문할 정도"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해왔다. 

에이블씨엔씨의 대표 브랜드인 미샤(MISSHA)는 현재 러시아, 체코, 폴란드, 독일 등 유럽 7개국(약 20여개)에 매장을 연 상태다. 

아울러 에이블씨엔씨는 서유럽 주요 국가 공략에도 나섰다. 

회사측 관계자는 "동유럽 몇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아직까지 독일 외에 서유럽쪽은 진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 서유럽 국가 에이전트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국가명은 공개할 단계가 아니라고 말을 아꼈다.

일단 유럽 현지 반응은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품업계 한 관계자는 "유럽내 성공 포인트는 동물실험 전면 금지, 나노물질 표기 의무화(화학물질 사용 규제) 등 유럽연합 규제에 얼마나 적합한 상품을 내놓느냐에 있다"며 "현지에선 미샤를 시작으로 토니모리·더페이스샵 등에서도 조건만 제대로 맞춘다면 적극적으로 수입을 고려하겠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증권사 담당 애널리스트는 "유럽 시장 진출은 아직 초기단계이며 에이전트를 통한 공략이어서 큰 의미를 부여하긴 다소 한계가 있다"면서 "다만 중장기 성장 관점에선 관심을 가져볼 만한다"고 언급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에선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계약방식을 택해 운영 중이다. 직영매장에 비해선 수익성 등이 다소 떨어지지만 매장 개설에 따른 비용과 사업 실패에 대한 위험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다.   

한편 유럽 최대 시장이자 글로벌 4위인 독일 화장품 시장 매출은 2014년 기준 130억 유로(한화 약 17조 원)에 달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