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12일간 진행
[뉴스핌=함지현 기자] 미샤는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썸머 빅 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에 따르면 미샤 썸머 빅 세일을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오늘부터 21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세일기간 동안 1400여 가지의 제품이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
썸머 빅 세일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7월 한달 간 타임레볼루션 화이트큐어, 마스카라, 비비케익 등 일부 제품을 30%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미샤의 허성민 마케팅 팀장은 "기온이 높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더욱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며 "미샤 썸머 빅 세일은 여름철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