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1주일간 립스틱 등 1400여 가지 전 제품 세일
[뉴스핌=함지현 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미샤가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바캉스 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 바캉스 세일은 16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세일기간 동안 1400여 가지 제품이 판매된다.
이번 세일에는 각종 립스틱, 틴트, 아이라니너 등 메이크업 제품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된다. ‘수퍼아쿠아 셀리뉴 스네일 겔 마스크’, ‘니어스킨 토탈 리페어링 하이드로 겔 마스크’ 등 시트마스크와 워시오프팩도 50%까지 할인된다.
스킨케어 제품인 ‘타임레볼루션 이모탈유스크림’, 보랏빛 앰플로 유명한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등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미샤 허성민 마케팅 팀장은 "미샤 바캉스 세일은 휴가철을 위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피부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들까지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