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남선알미늄은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 토지18필지 구입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87%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10일 16:04
최종수정 : 2015년07월10일 16:04
[뉴스핌=이수호 기자] 남선알미늄은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 토지18필지 구입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8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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