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과 7월1일에 본회의
[뉴스핌=김지유 기자] 여야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6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과 이종훈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2일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이같은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임시국회 첫 날인 8일 오전 10시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불러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키로 했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5일과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