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이 `비정상회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줄리안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줄리안(28)이 '비정상회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정상회담"이라며 '비정상회담' 세트장에서 찍은 다양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리안과 수잔, 장위안이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다. 그들의 뒤편에서 샘과 블레어, 타일러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반면 알베르토와 타쿠야는 다른 곳을 바라보며 신경쓰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비정상회담' 방송에는 개그맨 김영철이 출연해 각국의 비정상들과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철이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