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 정무비서관 내정설이 나온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윤석열 내란 극복과 교육 신뢰 회복을 비롯한 대한민국 정상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모 매체는 11일 여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청와대 신임 정무비서관에 정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정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를 지낼 당시 당 총무조정국장으로 일했고, 지난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김혜경 여사의 비서실장을 맡아 수행한 바 있다. 만약 정 의원이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오려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현재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지난달 19일 전임인 김병욱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 성남시장에 출마하려고 사직한 후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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