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중국

속보

더보기

中 1분기 성장 6%대 추정 단 증시영향은 작을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추가 긴축완화 가능성 '솔솔' 투자심리 견고

[뉴스핌=조윤선 기자] 중국의 1분기 경세성장률(GDP) 발표가 오는 15일로 예정된 가운데, 경기 둔화세가 더욱 짙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근 거침없는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A증시에 미칠 영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등 복수 중국 매체는 상하이종합지수가 4000선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1분기 GDP,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1분기 '경제성적표'가 시장에 변수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다수 전문가와 기관들은 1분기 경제지표가 지난해 4분기 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7%를 밑돌 것이란 전망도 많이 나온다.

교통은행 수석경제학자 롄핑(連平)은 "중국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내수가 부진해 경기가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경제성장률이 6.9%에 불과할 것이란 관측을 제시했다.

신은만국증권 수석경제학자 양청장(楊成長)도 "경제 하강 압력과 디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1분기 GDP가 전년 동기대비 6.9%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증권사 가운데 골드만삭스 가오화(高盛高華)가 1분기 GDP성장률 전망치를 가장 낙관적인 7.2%로 제시했지만, 이 역시 지난해 4분기(7.3%)에 비하면 다소 낮은 수치다. 민생(民生)증권은 심지어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예측치로 6.8%를 내놨다. 

앞서 중국 정부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도 1분기 GDP성장률이 6.85%로 7%를 달성하기 어렵고, CPI도 1.2% 안팎으로 겨우 1%대를 유지할 것이란 분석을 제시했다.

대통(大通)증권 애널리스트 쉬펑(許鵬)은 "15일 공개되는 1분기 경제지표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올해들어 중앙은행이 실시한 금리인하 등 완화 조치가 거시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여실히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5일 발표되는 경제수치가 양호하다면 급등락 조정장세를 보이는 A증시를 안정시키는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되나, 1분기 경제성적표가 부진할 경우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분기 경제가 더욱 둔화된 것으로 나타난다면 중앙은행이 상응하는 조치를 내릴 것이고, 이 것이 A증시 향후 흐름에 반영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하지만 상당수 전문가들은 경기하강 압력이 증시에 미칠 영향을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가 7일 '경기 하강 압력 증대, 증시의 뒷받침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는 제목을 기사를 내보낸 것은 중국 정부가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방증, 정부가 시장 개혁을 적극 추진하면서 증시로 안정적인 장기 투자자금을 유치하고 시장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주력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또한 커지는 경기 하강 압력에 대응해 정부가 행정권한을 축소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국 기업의 해외진출과 민간자본의 인프라 건설 투자를 장려하는 한편, 통화완화와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안정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와 관련해 흥업(興業)은행 수석경제학자 루정웨이(魯政委)는 정부가 2분기에 추가로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