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 매장을 국내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내달 1일부터 예약가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고객이 갤럭시 S6, S6 엣지를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테헤란로직영점을 시작으로 국내 통신사 최다 300여개 사전 전시 매장을 운영하고, 출시 시점까지 480개 매장으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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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테헤란로직영점, 센트럴시티직영점, 종로직영점, 부산 광복직영점, 광주 충장로직영점, 대구 범어직영점, 대전 시청직영점 등 전국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들은 갤럭시 S6와 S6 엣지를 직접 보고 사용해볼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체험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1명), 갤럭시 S6(3명), 갤럭시 S6 엣지(3명), 블루투스 스피커(20명), 2인 영화예매권(200명), 커피교환권(1천명)을 제공하는 'U+매장에서 갤럭시S6 사진 찍으면 다이아몬드가 내 손 안에!'이벤트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최재영 LG유플러스 현장마케팅담당은 "전국 단위의 LG유플러스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S6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 통신사 최다 체험 매장을 제공하게 됐다"며 "추후 최신 스마트폰을 LG유플러스 고객이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