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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졸 신입·인턴사원 모집…영어회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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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대학 채용설명회…2일~13일까지 서류 접수

[뉴스핌=강효은 기자] 현대자동차는 이날부터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개발·플랜트 부문의 <신입 정기 공개채용> ▲전략지원 부문의 <신입 상시 공개채용> 등 두 부문과 상반기 인턴사원이다.

신입 정기 공개채용 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5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다.

세부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기술경영,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 등 총 8개 분야, ▲플랜트 부문에서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 총 11개 분야다.

지원서는 2일 10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첫째주경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신입 상시 공개채용 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5년 8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세부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재경, △IT,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등 7개 분야다.

이번 상시 공개채용의 서류전형은 13일까지 접수된 상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등 정기 공개채용과 동일한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현대차는 이번 상반기 신입 상시 공개채용부터 현대차 본사 사옥(서울 양재동 소재)에 채용 전용 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e)'를 마련하고 지원자들과의 면담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상시 채용 지원자들 중 일부를 수시로 선발해 에이치 스퀘어에서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면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상·하반기 공개채용시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평가/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인턴사원 채용의 경우 기존 개발 및 플랜트 부문에서 전략지원 부문(경영지원, 국내영업 등 일부)까지 선발부문을 확대해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동일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후 6월 말부터 7주간의 실습을 진행하고 우수 수료자에 한해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인턴사원은 2016년 1월 혹은 7월에 입사 가능한 4년제 정규 대학 재학생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단, 디자인분야는 기졸업자 지원이 가능하다.

현대차 측은 "이번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의 서류전형에서 동아리 및 봉사활동 활동란을 없애는 등 스펙 입력 항목을 최소화했으며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해 면접전형 중 지원자의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29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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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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