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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변정수의 트렌치코트가 화제다. [사진=MBC ‘전설의 마녀’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전설의 마녀’에서 세련된 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변정수 패션이 화제다.
변정수는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에서 재벌가 신화그룹의 장녀 마주란을 연기, 흔한 재벌가 룩을 벗어나 독특한 레이어드 스타일로 럭셔리하면서도 센스있는 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14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33회에서 변정수는 패턴 원피스에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파스텔 핑크 색상의 패턴이 가미된 스카프와 백으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이 장면에서 변정수가 착용한 트렌치코트는 닥스 레이디스(DAKS LADIES) 제품으로 클래식한 영국 감성 본연의 트렌치코트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닥스 레이디스의 트렌치코트는 전국 닥스 레이디스 매장과 LF몰(www.lf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변정수가 열연 중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의 설욕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말 안방극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