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25일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건설공제조합과 (사)한반도 사항의 연탄나눔운동이 서울 상도동 일대 독거노인 등에게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 |
정완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설공제조합은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을 전국 권역별로 조직해 매달 한 번씩 장애인 시설방문 등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