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IM부문의 경우 (향후 2~3년 내에) 두자릿수의 안정적인 마진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대해서는 "언론, 소비자, 평가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갤럭시노트4는)전작인 갤럭시노트3의 초도 물량을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