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쥬얼리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랜드가 전개하는 시계·쥬얼리 브랜드 O.S.T(Original Silver & Timepieces)는 올 겨울 패션 트랜드 컬러로 브라운 & 핑크를 제안하며 '브링 잇 윈터 컬렉션'을 출시한다.
로즈골드 케이스와 반짝이는 큐빅 세팅으로 한껏 여성스러운을 강조한 윈터 컬렉션 시계는 2만 9900원, 귀여운 하트 모양을 모티브로 한 목걸이와 반지를 각 1만9900원에로 판매하며 목걸이&반지 세트 구매 시 3만5000원 특가로 구매 할 수 있다.
브링 잇 윈터 컬렉션은 오에스티 전국 매장에서 10월 30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이랜드 쥬얼리 브랜드 로이드에서는 다음달 19일까지 별자리 모양을 모티브로 한 쥬얼리 상품을 1~2만원 할인된 특가로 판매한다.
로이드 별자리 쥬얼리 상품은 12가지의 별자리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별자리 상품을 찾는 재미를 더 했다. 코인형과 큐빅형 2종류로 되어 있으며, 목걸이와 귀고리, 반지까지 세트로 구매 가능하다.
프렌치 로맨틱 쥬얼리 클루에서는 사랑이 가득한 겨울을 맞이해 스페셜 디자인 반지 3종을 1만원 할인된 가격 2만9900원에 선보였다. 마치 3개의 반지가 레이어드 된 듯한 느낌의 실버소재 반지로 'LOVE' 가 다양한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클루 전국 매장에서는 쌀쌀한 날씨에 착용하면 어울리는 가죽밴드 시계 5종을 2만원 할인 된 특별한 가격 3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버건디칼라와, 레오파드 등 다양한 패턴의 가죽밴드 시계로 다소 밋밋해 질 수 있는 패션 코디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랜드의 쥬얼리 브랜드들의 다양한 특가 이벤트나 신상품에 대한 정보는 각 브랜드의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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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