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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성형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뉴시스/본 기사와 관련 없음] |
[뉴스핌=이지은 기자] 안혜경이 성형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20일 안혜경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과거 말랐던 외모와는 사뭇 다른 통통하면서도 달라진 얼굴을 보여 네티즌들에게 성형의혹을 받았다.
이에 21일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성형한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안혜경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