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잦은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해 윤기와 탄력을 부여해주는 트리트먼트 ‘리엔 흑모비책 휘윤액’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홍삼발효초 성분을 함유해 모발의 윤기를 생생하게 살려주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머릿결을 완성해준다.
해발 2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주로 자생하는 고산 홍경천 성분은 모발의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줘 건강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자작나무수액 성분은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하며, 하수오 성분은 푸석하고 건조해진 모발을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리엔 흑모비책 휘윤액은 200ml, 99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