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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구 국방장관 협박 괴소포 국방부가 지난 8월 말에 한민구 국방장관 앞으로 배달 중에 있던 소포에 한 장관을 협박하는 괴문서와 식칼, 백색가루가 담긴 것을 신고 받고 군합동조사반을 구성해서 경찰과 합동으로 조사 중에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앞에 괴소포가 전달돼 충격을 안겼다.
군 당국은 5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협박하는 편지와 식칼, 백색가루가 담긴 괴소포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함게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자로 발송된 '한민구 국방장관 협박 괴소포'는 박스 겉포장에 '이태원로 22/용산 3가 한민구'로 수신 주소가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이 박스는 '주소 불명'으로 첫 발송처인 모 택배회사 은평지점으로 반송됐고 국방부 장관이 수신처임을 다시 확인한 택배회사 직원이 재발송을 위해 박스를 다시 포장하던 과정에서 식칼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괴소포에는 협박문도 담겨 한민구 국방장관 취임 이후 북한에 대해 강경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으며 동시에 한 장관과 그의 가족들의 신변까지 위협하고 있다.
국방부는 한민구 국방장관 협박 괴소포에 대해 "경찰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으며 용의자를 반드시 검거해 불순한 테러 기도 행위를 엄단할 것이다"라며 "테러기도 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하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합동조사반은 택배를 발송한 연신내를 중심으로 주변 상가의 CCTV 영상은 물론 탑승 가능한 버스 및 이동 경로 상의 CCTV 영상까지 확보해 판독 중에 있다. 이를 토대로 용의자의 은신 장소 및 주거지를 압축해 나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